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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임베디드 제품이 생산되기까지의 과정(필독) 0  추천하기
작성자 글쓴이 2012-04-04 10:30:39 518
   
   

제품이 생산되기까지의 일련의 과정

 

이것은 실제 코딩을 하거나 하드웨어를 만들거나 하기전에 일단은 집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기에 여기에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제품들은 업체마다 서로 조금은 다르겠지만 아래의 일련의 과정을 거쳐서 시중에 판매되는 것입니다. 제품을 만들 때 기본적으로 개발자들이 이런 흐름을 머리속에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전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마치 프로그래머가 순서도를 그리는  것과 비슷합니다.

 

제품 개발 과정

1.상업적(시장성) 검토

쉽게 말해서 돈이 되는지를 판단해 봅니다. 시장성을 검토하기 위해서는 그 전에 제품기획안이 있어야 되겠지요. 개인적인 경우이지만 여기에는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며 작은 규모의 회사에서는 실제로 시장성을 조사한다는 자체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제품개발의 시작은 크게 두가지 형태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지극히 주관적인부분- 개인이 직접 만들거나, 회사에서 모두 대박감이라고 생각하여 개발을 시작하거나- 으로 시작하는 것과 또 하나는 이미 영업이 형성돼 있는 형태의 개발입니다. 당연히 후자가 성공할 확률이 크며, 전자는 확률은 작지만 성공하면 대박이겠지요. 암튼 처음에는 시장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2. CPU 및 기타 주변회로에 대한 부품선택

연구원들간의 회의를 통하여 CPU를 선정하고 기타 주변장치에(UART,USB,Network,Key,) 필요한 부품들을 제품의 기능에 맞게 선택합니다.

 

3. 회로 그리기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ORCAD로서 하드웨어팀에서 회로를 그리기 시작합니다. 이때 회로는 제품개발에서 예상되는 대부분의 경우를 적용합니다. 예를 들어서 메모리를 선택할 때 A사를 쓸지 H사를 쓸지 16M가를 쓸지 64M를 쓸지, 하나를 사용할 것인지 두개를 사용할 것인지등등의 경우들을 필요에 의해 테스트보드에 설계합니다. 아무튼 제품개발에 필요한 최대한의 경우의수를 고려하여 테스트 보드를 만들게 되며, 이때부터 부품을 구매하거나 샘플을 진행하게 됩니다.(일반적으로 큰 회사들은 부품을 구매하지 않고 샘플로 받습니다. 이것은 부품공급업체에서 추후 제품이 생산되는 시점에서 부품을 팔기 위함이지요. 부품은 쉽게 구해지는 것도 있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도 있으니 꼭 체크해야 됩니다. 일반적으로 하드웨어 팀에서 부품을 구하지만 부품구매부서의 도움을 받는것도 괭장히 효율적입니다.

 

4. ARTWORK

회로가 그려지면 회로를 기반으로 하여 ARTWORK을 하게 되는데 이때 사용되는 프로그램은 PowerPCB, Mentor,CADSTAR,ORCAD등이 있으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PowerPCB가 제일 대중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때는 실제 부품의 크기,모양,위치,회로의 동작등을 고려하여 ARTWORK을 진행합니다.

 

참고) 일반적으로 제품을 개발하게 되면 디자인팀에서는 디자인을 하고 기구팀들은 AUTOCAD를 이용하여 디자인 된 제품의 모형을 도면화 합니다. 이것은 추후 금형을 만들기 위한 작업이 됩니다. 모든 일련의 과정들은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계획서에 의해서 작업을 하게 됩니다.

 

5. PCB 만들기

ARTWORK를 하고 나면 PCB를 만들게 되는데 이때 필요한 데이터가 거버데이타입니다.이것은 ARTWORK을 하고 나면 생성이 됩니다. PCB(Printed Circuit Board)는 PWB(Printed Wiring Board)라고도 하며 구리원판을 이용하여 필요한 부분외에 다른 부분은 약품으로 녹여서 만드는 인쇄회로 기판이며 단면 기판으로 작업하면 단면이고 양면으로 작업하면 양면기판이 됩니다. 보통 사용하는 것은 단면,양면,멀티(4층),6층정도로 사용합니다.

보통 단면은 가격이 저렴한 것들을 이용하는데 여기에 이용되는 재질이 패놀(panol)이며- 일반적으로 시중에 파는 단면 PCB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 그 외에는 에폭시라고 하는 FR-4를 이용하게 됩니다.- 시중에 파는 양면 PCB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6. 보드에 부품 삽입하기

보드가 나오게 되면 하드웨어팀에서 그 동안 보드가 나오기 전까지 구하였던 부품들을 보드에 붙이게 되는데 간단한 것들은 직접 인두기를 이용하여 붙이기도 하며, 복잡한 경우(BGA..)에는 장비를 이용하여 붙이게 되는데 이 때 사용되는 장비를 마운터(Mounter)라고 한다. BGA type의 부품들을 붙이기 위해서 개별 부품만 마운트하기 위해 업체에 의뢰할 수 있다. 따로 붙여주는 작업을 하고 있는 업체들이 있다.

 

7. 보드 동작 테스트(디버깅)

부품을 삽입하고 나면 이제 회로가 모두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를 테스트 해야 한다. 전원을 인가하고 프로그램이 제대로 동작이 되는지를 테스트 하게 된다. 제품을 만들기 위해 이미 프로그래머는 하드웨어팀에서 회로를 그리기 시작할 때부터 프로그램 작업들을 하기 시작하였다. 이 보드는 어디까지나 테스트보드이기 때문에 동작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회로를 수정하는 작업들을 진행해 나간다. 프로그래머도 계속해서 디버깅을 진행하는 작업들을 계속한다. 이렇게 하여 테스트보드에서 프로그램이 원하는 상태로 동작이 되면 회로수정작업을 거쳐 완성된 회로도를 만드록 다시 ARTWORK에서 PCB를 만드는 과정을 반복하여 보드 동작테스트를 하게 된다.

 

8. 중간점검

이때에는 양산계획에 맞춰 보드를 많이 테스트를 해야 한다. 이때 여러팀(생산관리/생산기술/구매/품질보증부/영업부/등등)과 모든 것을 테스트하며 상의 하기 바랍니다. 항상 모든팀과 상의하면 좋겠지만 상황이 그렇지 않을때는 이 시기만이라도 여러팀과 상의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더 좋은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제품이 하나 나오는데는 누구하나 중요하지 않은 부서가 없습니다. 쉽게 개발하시는 분들은 다른 부서들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는데 좀 심하게 표현하면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생각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다면 무조건 버리십시오. 사람이 하는 일이라 사람관계가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때 체크해야 될 여러가지 있는데 부품구매기간(주요부품의 기간을 체크하여 필요에 따라 발주하여야 한다.),기구물,인증,사양,포장관련,영업관련(카달로그,팜플렛,,,)등등

참고)포장박스는 수출을 하는 경우라면 컨테이너 박스의 크기를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국가마다 다르지만, 아예 통관이 안되는 재질들이 있습니다. 그것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9. 양산을 하기 제품테스트

각각의 제품에 맞게 여러가지 테스트를 하게 됩니다. 여기에는 이미 7번의 과정에서 테스트 된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실제 이때는 좀더 구체적인 테스트를 하게 되는데 이때는 주로 기능적인 부분보다는 제품의 여러가지 환경을 부여하고 테스트를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온도를 중동지역의 사용환경에 맞추어 설정하고 제품을 테스트 한다거나, 추운 지방에 맞추어 테스트를 한다거나, 제품을 일부터 떨어뜨려 본다거나(낙하시험), 진동테스트를(배로 수출하는 경우 필요합니다. 실제 배로 수출을 하게되면 많게는 3개월이 걸리기도 하는데 중간에 보드가 끊어지는 경우도 생깁니다.)한다거나, 지가지가 여러가지 테스트를 하게 됩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면 제품에 이상이 없는지도 이 제품의 수명은 얼마인지등등.

 

10. 인증

위의 과정을 거치고 이상이 없으면 제품을 시장에 내놓기 위해서 규격을 진행하게 되는데 이때에는 각 나라에서 각각의 제품에 규격을 만들어 놨습니다. 이것은 제품에 따라 다 다르므로 규격에 관하여서는 규격을 대신 대행해 주는 회사들에 문의하시면 제일 빠를 것입니다. 때론 규격없이 시장에 내놓아도 되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만약 인증받아야 할 제품이 인증을 받지 않고 시장에 판매가 되면 회수를 해야 합니다. 인증들을 간략하게 정리하면

 

한국 : MIC

미국 : FCC

유럽 : CE

중국 : CCC

UL,VCCI,N98,전,K,.

참고)인증을 진행할때에는 보통의 경우 디버깅이 생깁니다. 이때에도 회로수정이 불가필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반듯이 양산전에 진행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신뢰성테스트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업체 자체적으로 진행하기도 하며, 바이어가 요구하기도 합니다. 신뢰성테스트는 인증하고는 조금 성격이 다르며, 이것도 인증대행업체에 별도 문의하시는 것이 제일 빠릅니다.

부득이 돈이 없어서 시간은 걸리더라도 저렴하게 진행하는 방법은 국내에 전파연구소에서 테스트랩을 빌려드리고 있습니다. 미리 테스트를 하여 인증스펙에 통과되면 신청서류를 꾸며 신청하게 되면 됩니다. 비용은 대행업체를 통해서 하는것보다 1/5정도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중소기업청이나 해당 도시(시청)에서 해외인증획득지원사업등을 통하여 50%정도의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1. 제품출하

하나의 제품이 나오기 까지 일련의 복잡한 과정들을 거쳐서 제품이 나오게 됩니다. 업체의 규모에 따라 가장 차이가 나는 것은 사실 신뢰성테스트입니다. 작은 기업에서 신뢰성테스트를 하고싶어도 비용이 많이 들며, 시간도 많이 들고, 인력도 부족하고, 장비도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최대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테스트 하시기 바랍니다. 조금이라도 찜찜한 것이 있으면 반듯이 검증하고 가십시오. 꼭 그것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경험을 많이 해보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12. 개발자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그러나, 몸을 혹사시키진 마십니요. 숱한 날들을 밤을 새워보았지만 저는 일의 진척이 빠르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하늘도 봅시다. 저에 사수가 직장생활 처음에 했던이야기가 기억이 나네요. 워낙 부품이 작아서 작은것만 보게되면 마음이 작아진다고 마인드콘트롤을 하래요. 소인배 되기 쉽상이라고,..개발자 여러분 가끔 하늘을 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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